다이엇트 방법

멸균 방식으로 음식이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할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재료들이 만들어 지고 있고
맛있기 때문에 자주 먹고 집에 구비해두고 있는 통조림은 예전에 병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요.
무겁고 깨지기 쉽기 때문에 요즘에는 대부분 깨지지 않고 무게도 가벼운 캔으로 만들어 지고 있어요.
대표적인 통조림으로는 우리가 반찬이나 찌개에 자주 먹게 되는 참치가 있는데요.
야채와 고추 그리고 짜장과 카레참치고 있지만 무엇보다 찌개에 넣어 먹을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명절 선물로 가장 많이 주는것 같고 오래 보관하고 재료가 마땅하지 않을때 꼭 필요할것 같아요.
그리고 햄으로 만들어진 통조림도 많이 먹고 있는데 스팸과 리챔을 자주 먹게 되더라구요.
구워서 먹어도 되고 찌개에 넣어도 되지만 조금 짠맛이 있어서 많이 먹게 되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꽁치와 고등어로 만든 통조림도 김치나 무를 넣고 조림으로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골뱅이나 꼬막은 물로 한번 헹구거나 데쳐서 무침을 해 먹으면 식감도 좋고 맛도 좋은것 같고
번데기는 탕을 끓여서 먹으면 구수한 맛 때문에 아이들도 잘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꽁치와 고등어를 요리할때 들어있는 국물을 버리지 말고 같이 넣으면 맛이 더 좋고
과일로 만든 통조림도 다양한데 가장 많이 먹게 되는 것은 황도와 파인애플 같아요.
그리고 열대과일이 들어 있는 것도 있는데 맛있지만 단맛이 많아서 많이 먹지 못하고
차갑게 해서 하거나 얼음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고 빙수를 먹을때 같이 먹으면 맛도 있고
캔이 찌거러져 있는 것이 변색이 더 잘 되기 때문에 먼저 먹는것이 좋을것 같아요.